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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산수화[2013.04.19.] - 06. 민요 ’오돌또기·둥당게타령·이어도사나·옹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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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돌또기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중허리 시러미 익은 숭 만숭 서귀포 해녀들 바다에 든숭만숭 (좋다)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제주나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좋고 읍내나 축항 끝에는 뱃노래 듣기도 좋고(좋다)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만듯 해녀들 머리에 에루화 보일듯 말듯(좋다)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 둥당게타령 둥당게당 둥당게당 둥게 둥게 둥당가 둥당가 둥당가 둥게 둥게 둥당가 사 사람을 칠라면 요 요렇게 친단다 요내 무삼 걱정이 육신에 심신을 다 녹인다 둥게 둥게 둥당가 둥당가 둥당가 둥게 둥게 둥당가 새 옥양목 속곳이 새 옥양목 속곳이 입을 줄 모르는 치마끝에 입었다 벗었다 꾸김만 꾸긴다 둥게 둥게 둥당가 둥당가 둥당가 둥게 둥게 둥당가 요 요리로 가서도 저 저리로 가서도 날만 보면 눈을 끔쩍 끔적끔적 거린다 둥당가 둥당가 둥게 둥게 둥당가 ○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아아 차라차라 아아 잘도헌다 아아 이어도사나 물로야 뱅뱅 돌아진 섬에 먹으나 굶으나 아아 물질을 허여서 아아 차라차라 아아 잘도헌다 아아 이어도사나 한푼 두푼 모인돈도 낭군님 용돈에 모자라난다 남에 배는 소낭배요 우리네 배는 쑥대랑 배라 이어도사나 아아 차라차라 아아 잘도헌다 아아 이어도사나 ○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철뚝 넘어(옹헤야) 매추리란 놈이(옹헤야) 보리 밭에(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구월 시월(옹헤야) 보리 심어(옹헤야) 동지 섣달(옹헤야) 싹이 튼다(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이월 삼월(옹헤야) 보리 패어 (옹헤야) 사월 오월(옹헤야) 타작 헌다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앞집 금순(옹헤야) 뒷집 복순(옹헤야) 서로 만나(옹헤야) 험담 헌다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칠월칠석(옹헤야) 은하수에(옹헤야) 까막까치(옹헤야) 다리놓네(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팔월보름(옹헤야) 달밝은밤(옹헤야) 씨름놀이(옹헤야) 신명난다(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민요>통속민요>제주>오돌또기 
  • 기록 일시2013-04-19 19:00~20:30
  • 기록 장소진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국립남도국악원 금요상설: 국악산수화[2013.04.19.]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오돌또기'는 제주도의 토속민요이자 대표적 유흥요인 '오돌또기'에서 유래하여 남도민요화 된 곡이다. 다른 이름으로 '둥그대당실'이라고 불리며, 가사는 제주도의 생활상과 풍경을 노래한다. 중중모리장단으로 되어 있으며, 후렴과 유절 모두 각 4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둥당게타령'은 전남지역 부녀자들이 방안에서 모여 놀 때 부르는 토속민요 '둥당애타령'에서 비롯된 민요이다. 한사람씩 돌아가며 앞소리를 메기면 나머지 사람들이 받는 소리를 제창하는 형식이다. 중중모리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렴구가 일정한 유절형태의 곡이다. '이어도사나'는 제주도 해녀의 '노 젓는 소리'에서 비롯된 곡이다. 이 곡은 해녀들이 노를 저으며 부르던 노래이므로, 가사내용 또한 해녀들의 일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중중모리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옹헤야'는 경상북도 일대에서 부르던 '보리타작 소리'에서 비롯된 곡이다. 토속민요이던 이 곡을 박귀희 명창이 작사·작곡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가사내용은 보리타작하는 주변풍경들을 노래한 내용과 보리를 심어 타작하기까지의 시기와 작업의 과정을 담았다. 동살풀이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 소리/유하영·나승희·지선화·조현정·김효정 ○ 피리/변정섭, 대금/문용우, 해금/반은진, 가야금/김희진, 거문고/노택용, 아쟁/정나리, 장구/추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