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료상세

2013 토요명품공연: 종합 마형[06.15.] - 03. 아박무

조회 69 0 0

○ 아박무 창사 덕으란 곰배에 받잡고

  • 등록번호 V012357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향악정재>아박무 
  • 기록 일시2013.06.15 - 2013.06.15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 2013 토요명품공연: 종합 마형[06.15.]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해설 내용 아박무(牙拍舞)는 '아박' 이라고 하는 작은 악기(박)를 두 손에 들고 추는 궁중무용이다. 춤을 추면서 아박으로 소리를 내는데 목판끼리 부딪쳐서 생겨나는 음색이 특이하며 장구와 박 소리의 강약이 조화를 이룬다. 고려(高麗)때부터 전하는 궁중무용으로, 아박을 들고 우리말로 된 동동(動動)을 노래하며 추었기 때문에 '동동' 이라고도 했다. 동동은 1월부터 시작해서 매달 신을 높이 받들고 복을 기원하는 풍속을 담은 노래이다.
○ 협무/김혜자·이명희, 후대인/김영애·정승연·조은주·이지은·이주리·이윤정 ○ 집박/김기동 ○ 피리/홍현우·김철, 대금/김기엽·김휘곤, 해금/공경진·한갑수 ○ 장구/홍석복, 좌고/조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