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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정악단 상반기 정기공연: 당피리의 음악세계를 만나다[03.27.] - 02. 정동방곡, 유황곡, 여민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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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종교음악>기타>정동방곡 
  • 기록 일시2013-03-27 19시 30분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13 정악단 상반기 정기공연: 당피리의 음악세계를 만나다[03.27.]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정동방곡(靖東方曲)은 조선 태조 2년(1393) 정도전(鄭道傳)이 태조의 무공과 조선의 건국을 송축하는 한문체의 송도가(頌禱歌)로 짓고, 고려속요 서경별곡(西京別曲)에 얹어 부르던 음악으로, 문소전(文昭殿) 제향이나 둑제(纛祭)의 아헌(亞獻)·종헌(終獻)·철변두(徹頭豆)에서 연주되었다.
유황곡(維皇曲)은 조선 세종 15년(1433) 문소전(文昭殿) 제향에 사용하기 위하여 새로 지은 악장으로, 곡조는 고려 속악인 풍입송(風入松)에서 차용하였다. 유황곡은 문소전 이외에도 연은전(延恩殿)·소경전(昭敬殿) 등 혼전(魂殿)의 제례에서 아헌악(亞獻樂)으로 연주되었다.
여민락만(與民樂慢)은 만(慢)이라고도 하며, '경록무강지곡(景籙無彊之曲)'이라는 아명으로도 불린다. 전10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은 11∼12마루(樂句)로 이루어지고, 각 마루의 길이는 짧게는 2박, 길게는 9박으로 구성된다. 이 곡은 기본적으로 1음1박의 등시가(等時價) 리듬을 지니고 있으나, 각 마루의 마지막 음은 2박으로 늘여 연주한다. 여민락만의 악보는 『속악원보(俗樂源譜)』권4에 처음 보이는데, 이 악보가 『세종실록』 권140의 여민락과 같으므로, 『세종실록』의 여민락이 여민락만의 원곡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속악원보』 권6에 거문고·가야금·비파를 위한 여민락만의 악보가 실려 있는데, 현재 연주되는 여민락만은 이 악보와 같다. 다만『속악원보』에는 5장까지만 실려 있으나, 20세기 초 아악부의 김영제(金甯濟) 아악사장이 6장 이하를 복원하였다.

○ 집박/양명석
○ 피리/황규상·이영·이건회·김성진·고우석·홍현우·윤형욱·김철·김성준·이종무
○ 대금/이상원·채조병·노붕래·김상준·최성호·문응관·김기엽·김휘곤·이승엽·이결
○ 해금/김기동·황애자·김주남·윤문숙·류은정·전은혜·고수영·공경진·김용선·한갑수
○ 아쟁/김창곤·정계종·김인애, 당적/김정승
○ 편종/홍선숙·윤성혜, 편경/이종길·김형섭
○ 방향/채은선·조유회, 좌고/안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