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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V007890
  • 기록 분류정악>기악>자진한잎>자진한잎>경풍년 
  • 기록 일시2010.10.30 - 2010.10.30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0 토요명품공연: 마형[10.30.]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경풍년(慶豊年)은 노래인 가곡의 반주음악을 변주한 기악곡으로 18세기 이후 관아나 집안의 잔치에서 주로 연주하던 곡이다. 경풍년이란 ‘풍년을 기뻐한다’는 뜻으로 궁중음악으로 연주될 때 붙여진 이름이다. 향피리, 대금, 해금, 장구, 좌고의 삼현육각 편성으로 연주하며, 경우에 따라 고음역의 장식선율을 연주하는 소금과 낮은 음역을 받쳐주는 아쟁이 부가되기도 하고, 큰 무대에서는 피리와 대금, 해금을 복수 편성한다. 또 장구와 좌고로 장단감을 살려내어 활달하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 집박/이세환 ○ 피리/양명석·윤형욱·김철·정운종(연수단원), 대금/이철이·노붕래·박장원·이종범(연수단원), 해금/황애자·류정연·공경진·허성림(연수단원), 거문고/김치자·김미숙·채은선·윤성혜, 가야금/채성희·이종길·김윤희·강효진, 아쟁/김인애·정성수(연수단원), 소금/김휘곤, 장구/박거현, 좌고/김형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