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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토요명품공연: 종합 가형[05.18.] - 06. 경기민요 ’건드렁타령, 도화타령, 애원성, 도라지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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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드렁 타령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거리고 놀아보자 왕십리 처녀는 풋나물 장사로 나간다지 고비고사리 두룹나물 용문산채를 사시래요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거리고 놀아보자 애오개 처녀는 망건장사로 나간다지 인모망건 경조망건 좁쌀망건을 사시래요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거리고 놀아보자 ○ 도화타령 도화라지 도화라지 네가 무삼에 도화라고 하느냐 복숭아꽃이 도화라지 에헤요 어허야 얼씨구 좋다 좋구 좋네 어화 이봄을 즐겨보세 이화도화 만발하고 행화춘절이 다시돌아 왔구나 더덩실 춤추며 즐겨보세 에헤요 어허야 얼씨구 좋다 좋구좋네 어화 이봄을 즐겨보세 도화일지 꺾어들고 춘풍화류를 희롱이나 하잘꼬 얼씨구 좋다 멋이로세 에헤요 어허야 얼씨구 좋다 좋구좋네 어화 이봄을 즐겨보세 ○ 애원성 에- 술취한 강산에 호걸이 춤추고 돈 없는 천지엔 영웅도 우누나 에- 어헐싸 좋다 얼럴럴 거리고 상사디야 에- 금수강산이 아무리 좋아도 정든님 없으면 적막강산이라 에- 어헐싸 좋다 얼럴럴 거리고 상사디야 에- 무심한 저달이 왜이다지도 밝아 울적한 심회를 어이풀어볼까 에- 어헐싸 좋다 얼럴럴 거리고 상사디야 ○ 도라지타령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좋다 저기 저 산밑엔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휼 금산포 백도라지 한뿌리 두뿌리 받으니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좋다 저기 저 산밑엔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좋다 저기 저 산밑엔 도라지가 한들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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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민요>통속민요>경기 
  • 기록 일시2013-05-18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 2013 토요명품공연: 종합 가형[05.18.]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민요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절로 생겨나서 오랜 세월동안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전해온 노래이다. 크게 향토민요와 통속민요로 구분하는데, 향토 민요는 일정한 지역 안에서 노동이나 놀이, 신에게 기원을 하는 의식의 현장에서 불려지던 노래이고, 통속민요는 전문적으로 훈련된 소리꾼이 불러 세련되게 다듬어 지고, 지역적인 경계를 넘어 널리 불려지던 노래이다. 지역마다 독특한 사투리가 있는 것처럼 민요에도 서로 다른 음악적인 특징이 있는데,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부르던 경기민요는 굿거리·자진타령·세마치 같은 장단을 사용해 흥겹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곡이 많고, 맑고 고운 창법으로 부드럽고 화사하게 부르는 것이 특징이다.

○ 노래/이금미·조경희·강효주·채수현(준)·김미림(준) ○ 피리/김어진(준), 대금/원완철 ○ 해금/김정림, 가야금/박준호, 아쟁/김영길, 장구/조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