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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악(朝鮮舞樂)[1931.06.29.] - 04. 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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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향악정재>무고 
  • 기록 일시1931-06-29
  • 기록 장소비원 희정당(대조전)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VHS

내용

○ 조선무악[朝鮮舞樂][1931.06.29.]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해설
<고려사> 악지 속악조에 의하면, 고려 때 문신 이혼(1252~1312)이 영해지방으로 귀양 갔다가 해상에 떠있는똇목으로 북을 만들어 쳤는데 소리가 굉장하고 그 춤의 변태와 형상은 한쌍의 나비가 펄렁펄렁 날며 꽃을 감도는 것 같고, 두 마리 용이 용맹스럽게 여의주를 다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당시 악부에서는 가장 기묘한 것이라 했다.
<고려사> 악지에 실린 무원은 2인이고 창사로는 정읍사를 노래했다. 조선 성종 때 무원8인으로 증가되었다가 순조 때 4인으로 축소되면서 협무가 등장하여 매우 화려하고 풍성하게 변모하였다. 헌종 때부터는 원무와 협무가 4인씩 편성되었고 <궁중정재무도홀기>에는 원무 4인에 협무가 8인으로 늘어났으며 한문으로 된 창사가 기록되어 있다.
1930년 영친왕 환국근친환영회의 무고는 이수경(1882~1955)이 지도했다. 고종30년 <궁중정재무도홀기>와는 다르게 1930년 공연에서는 협무가 꽃을 들었다는 점과 무동 전원이 색한삼을 들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국립국악원에서는 1984년 김천흥의 재현안무로 초연된 후 여러 차례 공연된 바 있고 1990년에는 성경린의 노트에 근거하여 이흥구의 재현안무로 공연한 바 있다.

○ 지도/이수경, 출연/이왕직아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