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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악(朝鮮舞樂)[1931.06.29.] - 03. 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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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 
  • 기록 일시1931-06-29
  • 기록 장소비원 희정당(대조전)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VHS

내용

○ 조선무악[朝鮮舞樂][1931.06.29.]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해설
이 춤은 순조 무자년(1828) 효명세자가 지은 것으로, 지금의 농구와 흡사한 형식을 띄고 있다. 무원 6인이 좌우 양대로 나누어 서서 중앙에 보상반을 놓고 양편에서 한사람씩 나와 채구를 오른손에 들고 춤을 추다 보상반 안 연화항에 던져 넣어 승부를 겨룬다. 채구가 연화항에 들어가면 봉화가 꽃을 주고, 채구가 들어가지 않으면 봉필이 빰에다 먹칠을 해준다. 순조 무자년 <진작의궤> 정재악장조에 보면 일대에서 삼대까지 창사가 기록되어 있다.
고종 30년 <궁중정재무도홀기>의 기록에는 상으로 주는 꽃을 '머리에 꽂아 준다'고 하였으나 1930년 영친왕 환국근친환영회 공연에서는 손으로 받아들게 하였다. 당시 보상무는 이수경(1882~1955)이 지도하였고, 국립국악원에서는 1981년 김천흥의 재현안무로 초연되었다.
1931년 제작된 무성영화 <조선무악>을 보면 봉화, 봉필이 무원 바로 앞에 서서 상벌을 주었다.

○ 지도/이수경, 출연/이왕직아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