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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토요명품공연: 가형[03.31.] - 01. 수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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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정읍>수제천 
  • 기록 일시2012-03-31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 2012 토요명품공연: 가형[03.31.]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수제천(壽齊天)'이라는 제목에는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대표적인 궁중 음악으로, 무용을 할 때나 왕이 행차할 때 주로 연주했다. 피리, 대금, 소금, 해금, 아쟁 같은 관악기를 중심으로 장구와 좌고 같은 타악기를 더해 연주하는데, 이 중 피리는 소리가 커서 주요 가락을 담당한다. 중간에 피리가 쉬는 부분에서는 소금, 대금, 해금, 아쟁 같은 악기들이 피리의 가락을 이어 연주를 하기 때문에 마치 피리와 다른 악기들과 서로 가락을 주고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것을 '연음(連音)기법'이라고 하는데, 수제천의 가락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박자가 일정하지 않아서 연주자들 사이의 호흡이 중요한데 그 조화가 절묘하기 때문에 '하늘이 내린 음악'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집박/이정규 ○ 피리/황규상ㆍ이건회ㆍ나영선ㆍ홍현우ㆍ이종무 ○ 대금/채조병ㆍ김상준ㆍ최성호ㆍ김영헌ㆍ김기엽 ○ 해금/김주남ㆍ윤문숙ㆍ공경진ㆍ김용선ㆍ한갑수 ○ 아쟁/김창곤, 소금/이결, 장구/홍석복, 좌고/조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