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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토요명품공연: 다형[01.16.] - 04. 생소병주 ’수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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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자진한잎>자진한잎>수룡음 
  • 기록 일시2010-01-16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0 토요명품공연: 다형[01.16.]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수룡음(水龍吟)은 조선시대 궁중과 선비들의 풍류방 음악문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악곡이다. 수룡음이란 ‘물 속의 용이 읊조린다’는 뜻으로 평화로움을 나타낸다. 원곡은 조선시대 풍류방에서 즐겨 불린 가곡 중 비교적 속도가 빠르고 장식적인 선율이 많아 화려한 느낌을 주는 평롱·계락·편수대엽이다. 경풍년·염양춘과 같이 가곡의 선율을 향피리가 중심이 되는 합주 편성으로 변주하거나 생황과 단소, 양금과 단소 병주(竝奏 ; 두 개 이상의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편성)로 즐겨 연주한다. 생소병주(생황과 단소 병주를 줄여 이르는 말)는 여음 없이 짧게 끊어지는 생황의 금속성 음색과 자유자재로 여음을 만들어 내는 맑고 투명한 단소의 음색이 서로 대조적이면서도 아름답게 어울린다.

○ 생황/이종무, 단소/이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