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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제77회 정기연주회 : 매화를 흐놀다[2010.12.03.] - 05. 남성합창과 국악관현악 신가악(新歌樂) ‘竹枝詞와 梅花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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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창작음악>성악>성악과 관현악 
  • 기록 일시2010-12-03 19시30분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동영상DVD-R

내용

ㅇ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제77회 정기연주회 : 매화를 흐놀다[2010.12.03]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ㅇ 팸플릿 수록 내용
가사를 전통가객 남창과 남성4부합창, 그리고 국악관현악 반주로 편곡하고자 한 이유는 노래의 전통적인 선율은 살리되 가사 전달이 잘 안 되는 점을 남성합창으로 보완하고 관현악 반주에 의한 협연 형식을 가미하여 좀 더 풍부한 가악으로 새롭게 만들어 보기 위함이었다. 대부분 도드리장단을 사용하여 노래하는 12가사 중에서 ‘죽지사’와 ‘매화가’를 선택한 것은 대나무와 매화가 사군자에 속한다는 단순한 발상이었지만 그 음악적 특징이 다르기 때문이다.
‘죽지사’는 절과 입타령이라고 하는 후렴구로 구성되어 4절을 부르는 4장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각 장의 선율이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본 곡에서는 두 절만 부르도록 하였다. 각각의 절들은 전통가객과 함께 합창이 가사 전달을 돕고 화성적인 바탕을 만들어 주도록 하였다. 후렴구는 속도와 리듬에 변화를 주어 합창이 부르고 후렴구 막바지에 이르면 전통가객이 함께 부르도록 편곡하였다. ‘매화가’는 12가사 중 가장 빠른 속도의 거드렁조로 된 멋스런 선율을 지니고 있다. 동일한 선율이 반복되는 총 13절의 가사 중에서 8, 9, 10절을 생략하여 편곡하였으며 특히 5, 6, 7절은 선율을 대폭 축소하여 합창만으로 부르게 하여 생동감을 주었다.
작곡가로써 이 작업을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과 미감을 지닌 전통성악곡 <가사>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생활에 조금 더 가깝게 들어올 수 있기를 소망하였다. 본 공연에서는 남성합창 대신 전통가객 혼성중창으로 시도하여 보았는데 그 느낌이 어떨지 사뭇 기대해 본다.

ㅇ 작곡/김성경
- 서울대 음대, 중앙대 대학원 졸업 및 성균관대 철학박사
- 1995년 동아음악콩쿠르 국악작곡부문 1위 입상
- 2009년 KBS국악대상 작곡상 및 대상 수상
- 현 추계예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서울국악관현악단 대표 및 상임지휘자
ㅇ 지휘/권성택
ㅇ 남창/이정규, 남성중창/김영근·한대식(객원), 여성중창/하윤주·박진희
ㅇ 소금/임준형, 대금/이창우·김정수·주민경·이명훈·류근화·이필기·김용수·김진욱(연수단원), 피리/박치완·임규수·이승헌·황세원·진윤경·김보미·안은경(준단원)·박계전(연수단원), 저피리/배상중(객원), 해금/김준희·사주현·안경희·이소라·김진·여수연·안혜진·조혜령, 가야금/임은정·이지혜·박세연·서은영·최보라·이주인·민혜인(연수단원), 거문고/이선희·박영승·김준영·주은혜·도경태(연수단원), 대아쟁/이화연·윤숙영·배문경·김참다운(준단원)·정나라(연수단원), 장구/안혜령, 대고/황영남(연수단원), 공·정주·목탁·브라스차임/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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