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0 국립국악원 설 공연: 庚寅年, 신명난 세상 만들기[02.14.]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소리누리예술단은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창단된 예술단체 '도약하는 국악', '사랑받는 국악', '젊은 국악'이라는 취지로 국악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한국예술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희망가'는 역동적인 모듬북 퍼포먼스로 우리 고유의 가락과 새로 만든 가락을 조합하여 구성한 작품이다. 대금과 태평소가 같이 어루러져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특히 흥겹고 익숙한 태평소 소리를 접목함으로써 클라이막스를 연출하고, 경인년의 시작을 알린다.
○ 타악/김경은·민경문·배호영·이기수·정신혜
○ 대금/조병주, 태평소/정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