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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창작국악축제 ’새로운 창작을 소통하다’: 제82회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정기연주회[03.15.] - 04. 중주곡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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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창작음악>기악 
  • 기록 일시2012-03-15 19시 30분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음향DVD-R
  • 열람 조건다운로드 신청

내용

○ 2012 창작국악축제 '새로운 창작을 소통하다': 제82회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정기연주회[03.15.]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숨'이라는 제목은 두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하나는 이 작품의 시작인 대금의 숨 섞인 소리를 지칭하며 다른 하나는 인간의 호흡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인 숨이다. 우리의 음악인 국악도 삶에 자연스레 녹아들어서 없어서는 안 될 생활의 일부분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붙여진 제목이다.
1악장은 더블베이스의 가야금소리를 흉내 낸 주법과 대금의 선율간의 대화로 시작된다. 작품은 바이올린과 첼로, 농현 섞인 대금의 제스처등으로 점진적으로 텍스처를 쌓아간다. 정적인 1악장과는 대조되는 흥겨운 장구와 마림바의 리듬이 이끌어가는 2악장이다. 1악장에서 쓰인 가야금 소리를 흉내 낸 주법이 다른 현악기에서도 등장하며, 대금 특유의 고유한 꺾임소리를 현악기가 셋잇단음표의 글리산도로 흉내내기도 한다. 중심악기인 대금의 멜로디를 다른 악기들이 다양한 텍스처로 orchestration해주며 작품은 클라이막스로 향한다. 또한 후반부에는 흥겨움을 더하기 위해 휘모리장단을 응용하기도 하였다.

○ 작곡/장보미
- 미국 university of Pittsburgg 대학교 작곡 및 이론전공 박사과정 재학
- 스페인 monsserrat 작곡국제콩쿨 1위
○ 지휘/공우영, 대금/김정수, 타악/서수복, 바이올린/김해연(객원), 첼로/이혜재(객원), 베이스/김진철(객원), 마림바/채형봉(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