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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토요명품공연: 종합 ’바’형[11.03.] - 02. 대금산조(원장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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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대금 
  • 기록 일시2012-11-03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12 토요명품공연: 종합 '바'형[11.03.]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대금은 대나무 관대에 취구(吹口: 입김을 불어넣는 구멍)와 지공(指孔; 손가락으로 막았다 떼어 소리의 높낮이를 조절하게 하는 구멍), 청공(淸孔; 갈대의 속껍질로 만든 '청'을 붙인 구멍)을 뚫어 옆으로 부는 관악기이다. 이 중 특히 청공은 어느 악기도 흉내 낼 수 없는 대금만의 독특한 울림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조를 연주하는 대금은 정악을 연주하는 대금과 달라 상대적으로 다소 관대의 길이도 짧고 가늘어 높은 음역의 연주가 가능하다. 대금산조는 3옥타브나 되는 음 사이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다채로운 가락을 구사하며 독특한 청울림을 통해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게 한다.
산조는 민속음악에 뿌리를 둔 대표적인 기악 독주 형식으로 연주자의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인 해석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예술음악이다. 흔히 '민속음악의 꽃'이라 불리며 처음에는 느리게 시작하여 점차 빠르게 진행된다. 산조의 선율은 한국음악의 기본적인 음계인 우조와 계면조 외에 선율 단락 안에서 변조를 하여 다른 갈래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음악성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 대금/원완철, 장구/정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