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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립국악원 생활음악 시리즈 21집: ’국립국악원X최고은’[2022.05.27.] - 13. 변신(sung by 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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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다 익어버릴 생각은 나에게 여기까지 버텨냈던 용기는 나에게 I’ve stolen myself. Ha! I’ve stolen myself. Ha! 밤과 낮 사이 퍼뜨려질 말들은 나에게 가까스로 지어진 소리의 집에 모여든 흩어져버린 말들을 입술로 Guess who simply do untangle the sound? Guess who simply do untangle the sound? Guess who simply do untangle the sound? It’s me who opened with a magic tongue. I’ve stolen myself. Ha! I’ve stolen myself. Ha! 가까스로 지어진 소리의 집에 모여든 흩어져버린 말들을 입술로 Guess who simply do untangle the sound? Guess who simply do untangle the sound? It’s me who opened with a magic tongue. Just blow my mind. Step into the real world I’ve stolen myself. Ha! I’ve stolen myself. Ha! 가까스로 지어진 소리의 집에 모여든 흩어져버린 말들을 입술로 Guess who simply do untangle the sound? Guess who simply do untangle the sound? It’s me who opened with a magic tongue. Just blow my mind. Step into the re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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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22 국립국악원 생활음악 시리즈 21집: '국립국악원X최고은'[2022.05.27.]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해설 오랜 시간 웅크리며 도약을 준비하던 사람이 부는 노래이다. 곤충이 애벌레이게 몇 단계의 성장과정을 겪으며 성충이 된 모습을 떠올리며 한국적 색채가 담긴 기타 리프와 국악 장단을 섞어 작업을 한 곡으로, 지금의 답답한 상황을 벗어나 머지않아 다음 단계로 도약할 것임을 기약하는 곡이다.
○ 작사·작곡/최고은 ○ 편곡/황현우 ○ 보컬/채수현, 피리·태평소/안은경, 장구·꽹과리·바라·방울/김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