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악>기악>낙양춘 이전 다음

국립국악원 전승음악 악보: 해금 정악보[2015.12.31.] - 20. 낙양춘(기수영창지곡)

20 0 0

0
  • 기록 분류정악>기악>낙양춘 
  • 기록 일시2015-12-31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국립국악원 전승음악 악보: 해금 정악보[2015.12.31.]의 낙양춘의 첫 번째 음원 ○ 수록내용 <낙양춘>은 송나라의 구양수(歐陽修)가 일락색(一落索)이라는 악곡에 맞추어 쓴 사(詞)의 노랫말 제목으로 『고려사』 권71 당악조에 전한다. 사(詞)는 선율이 먼저 있고 이에 맞추어 노랫말을 창작하는 송나라 시대의 문학·음악 양식을 말한다. 이 때 한 가지 선율에 반드시 하나의 가사만 붙어야 하는 것이 아니므로 곡조 하나에 대해 여러 종류의 노랫말이 창작될 수 있었고, <낙양춘>이 바로 그 중 하나였다. 조선 초기 연향에 관한 실록 기록에서 ‘송산조(松山操)를 부르되 낙양춘조(洛陽春調)를 사용한다.’, ‘칠월편(七月篇)을 노래하되 낙양춘조(洛陽春調)를 사용한다.’ 라고 할 때의 이 ‘조(調)’가 바로 사(詞)의 음악요소인 사조(詞調)를 뜻한다. 조선시대 <낙양춘>은 주로 왕세자가 조참(朝參)을 받고 궁으로 들어올 때 연주하였고, 연향에서 임금에게 탕(湯)을 올릴 때에도 연주하였다. 영조 이후로는 신하들이 임금에게 배례할 때 <낙양춘>을 연주하였다. <낙양춘>은 송나라에서 함께 들어온 <보허자>가 조 선 후기에 궁중 밖에서 여러 파생곡을 낳은 것과 달리 궁중에서만 연주되었고 파생곡도 없다. 현재 편종·편경·방향·당피리·대금·당적·해금·아쟁·장구·좌고·박 등으로 편성하여 연주하며, 황·태·고·중·임·남·응의 7음음계를 사용한다. <기수영창지곡(其壽永昌之曲)>이라는 아명은 비교적 근래에 붙여진 이름이다.

○ 연주/국립국악원 정악단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