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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남도무형문화예술 시리즈 8: 경기풍류와 남도가락의 첫 번째 프로그램○ 프로그램 해설 <굿풍류>는 경기피리의 명인인 최경만에 의해 구성된 작품이다. 최경만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던 2006년 <굿풍류>를 처음으로 무대에 올렸다. 서울시 성동구 군자동 출생인 그는 어릴 때부터 마을에서 행해지던 굿을 많이 접하였으며 그 기억을 살려 <굿풍류>를 구성하였다. 처음 구성했을 당시의 <굿풍류>는 45분 정도 연주되었으며 길군악, 도드리, 부정거리, 반염불, 굿거리, 취타, 만수받이, 대감놀이, 노래가락, 창부타령, 당악 등으로 구성 되었다. 이 음반에 수록된 <굿풍류>는 18분 45초 연주되며 길군악-삼현도드리-부정거리-반염불-굿거리-자진굿거리-만수받이-당악-노래가락-창부타령-당악-굿거리로 구성되어있다. ○ 구성/최경만○ 피리/문가영·강지수, 대금/이대성·전광진, 해금/반은진·이지원, 아쟁/오혜빈·배주민 ○ 가야금/김희진·김근희, 거문고/노택용·장윤혜, 바라/한재석, 장구/김주원, 징/추형석, 방울/이정우
음향 - 남도무형문화예술 시리즈 8: 경기풍류와 남도가락[2018.08.] Master CD - 02. 호적풍류
음향 - 남도무형문화예술 시리즈 8: 경기풍류와 남도가락[2018.08.] Master CD - 03. 현악산조
음향 - 남도무형문화예술 시리즈 8: 경기풍류와 남도가락[2018.08.] Master CD - 04. 신뱃노래
텍스트 - 남도무형문화예술 시리즈 8: 경기풍류와 남도가락[2018.08.]
복합 - 남도무형문화예술 시리즈 8: 경기풍류와 남도가락[2018.08.] CD표지
복합 - 남도무형문화예술 시리즈 8: 경기풍류와 남도가락[2018.08.] CD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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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무형문화예술 시리즈 8: 경기풍류와 남도가락[2018.08.] Master CD - 01. 굿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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