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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민속음악[03.11.]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판굿은 판을 벌여놓고 굿을 치는 이른 바 '판놀음'을 지칭한다. 20세기 이후 풍물굿이 마을 공동체 단위를 벗어나 전문적인 예인들에 의해 재편되었고, 제의와 상징으로서의 성격보다는 놀이적 연희형태의 판굿으로 강화되었다.
○ 태평소/이호진 ○ 판굿/이홍구·박상인·김수용·이대원·권오성·강병혁·유지형·임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