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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4.15.] - 05. 남도잡가 ’화초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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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초사거리 산천초목이 속잎 헌다 헌디 구경 에헤 어허야 어허디이 아무리 허여 어기얼싸 에헤로구나야 아아 에헤야 에헤 어허야 어리이 아무리 허여 어기얼싸 에헤로구나 뒤야 어어 어허 어리이 이이얼싸 네로구나 이이이 어디이얼싸 네로구나 어기이얼싸 에헤야 어야라 어허 어기얼싸 어리이이 얼시구나 절시구나 말들어 보아라 어어디이 어어리이이 어리이 이이 이이 어허야 어야라 어허 어기얼사 네로구나 운다봐라 어기얼싸 송살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말들어 보아라 녹양 굽은길도 다 다저물어 지는 날이로다 이렁성 저렁성 수이도 가며 아이고 이놈의 노릇을 어찌 어찌 허드란 말이냐 이렁성 저렁성 함부로 덤부로 살아보세 일수야 어허디이 어허 어허 어야 아아 어 어기얼싸 네로구나 성화당 어리굼벅궁 송살이로다 이산으로 가도 어리굼벅새야 저산으로 가도 어리굼벅새야 어기얼싸헤 어기얼싸헤 헤야 아아 어기얼싸 네로구나 야야 집안아야 말들어라 야야 총각아이야 말들어 보아라 너그 누님이 날마다고 머리깍고 송낙쓰고 금강산으로 중노릇 간단다 이창 저창 사모장창 날로 땡그렁 부러진 장창 어허어 어기얼싸 네로구나 고산에 심도허 물 안도 구부러져 워리렁 출렁 뒤둥그러졌네 춘수나니 낙락 기러기 새끼는 훨훨 낙락장송이 와자지끈 후두락 뚝 딱 부러져 이고부 저고부 세고부 한테로 합수쳐 얼씨구나 야야 지화자 좋네 절시구나 야야 지화자 좋구나 어어어어어어허허 어기얼싸 네로구나 가자 가자 가자 구경을 가자 서라 금강산으로 화류 구경 가자 서라 한라산도 백두산도 어리 추천 들어가니 초당 삼간을 다 지었더라 왠 갖 화초를 다심었더라 맨드라미 봉선화며 외철쭉 진달화며 넌출넌출 심었다 파초잎은 여기도 넌출 심었네 저기도 넌출 심었구나 어허 어허 어기얼싸 네로구나 여보시오 한량님네 오셨다 섭섭허니 막걸리 한동우를 드러마시거나 말거나 한송정 술을 빚어라 무슨 술을 다빚었더냐 명천 두견주 한산에 소곡주로다 어허어리이 어허어기야 청청천 흰가마귀 떠 두다리 쫓아 가가감실떠 평양 대동강산에 돛대선이 떠 나랏님 거동시에 회양산이 떠 양산밑에는 일사산이 떠 히얏다 일사산 밑에는 권마성이 떳다 만경창파 관장 오리 떳다 아주 설설 높이 떳구나 네로구나 네로구나 노나 어허 어허 어허 어허 루 산하지로구나 거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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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잡가>남도입창>화초사거리 
  • 기록 일시2017-04-15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4.15.]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잡가(雜歌)는 민요와 달리 곡의 형식과 내용이 고정되어 민간에서 전문소리꾼들이 부르던 노래이다. 곡의 짜임새와 창법, 기교 등이 어려워서 전문적인 수련이 요구되며, 각 갈래마다 고유한 레퍼토리와 공연방식, 예인층을 갖추고 있다. '잡가'라는 명칭은 여러 가지 음악적 특징이 혼재되어 있다거나 상류층의 정가에 비해 세속적인 노래라는 뜻으로도 해석되지만, 현재는 특정 음악 갈래를 가리키는 용어가 되었다.

○ 소리/양명희·박현숙·유미리·이주은·위희경·염경애·조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