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성악>병창>가야금병창>민요및기타 이전 다음

절기 정월대보름 공연: 휘영청 둥근달, 달맞이 가세[2012.02.06.] - 03. 가야금병창 ’범벅타령’, ’발림’

36 0 1

○ 범벅타령 정월이라 찰떡범벅 모야개야 윷가락에 자손장성 부귀단합 일월성신에 바를범벅 이월이라 시레기범벅 대화밭에 한식고녀 만경창파에 떠나신 낭군 원포기범에 한식범벅 범벅타령이 좋구나 삼월이라 쑥범벅이요 작년에 왔던 강남제비 황금박씨를 입에다 물고 흥보를 찾는 은혜범벅 사월이라 느티범벅 흑장삼에 붉은가사 백팔염주를 목에다 걸고 관등놀이에 극락범벅 범벅타령이 좋구나 오월이라 수리취범벅 뿔상투에 창포를 꼽고 능청능청 그네줄에 밤물치마에 분홍범벅 유월이라 밀범벅이요 한산떼 비둘기떼 목단꽃을 입에다 물고 유두놀이에 녹음범벅 범벅타령이 좋구나 칠월이라 호박범벅 아들호박 손자호박 초가삼간 지붕위에 오롱조롱 달린범벅 팔월이라 송편범벅 공산명월 걸어놓고 시화연풍 경량가로 줄다래기에 추석범벅 범벅타령이 좋구나 구월이라 꿀범벅이요 청풍명월 잡어매고 거문고에 사랑가로 만고열녀에 오동범벅 시월이라 무시루 범벅 능라도라 갈잎피리 단풍소식을 전하여주던 구곡간장에 편지범벅 범벅타령이 좋구나 동지달이라 동지범벅 꼬불꼬불 지팽이에 노인잔치 차려놓고 이가 빠져 팥죽범벅 섣달이라 흰떡범벅 사물점정 떡메매고 요귀사귀를 몰아내던 근하신정이 마지막범벅 범벅타령이 좋구나 ○ 발림 독수공방 찬자리에 님은 어이 아니오나 밤이 장차 깊어가니 훨훨 벗고서 새우잠이나 잘까 아 에 폭주대우는 주루루루 뇌성벽력은 우루루루 어떠한 벗님이 나를 찾아오랴 수심겨워 깊이 든 잠 바람소리 깨웠구나 꿈에라도 보려던 님 다시 볼길이 아주 끊어졌네 아 에 폭주대우는 주루루루 뇌성벽력은 우루루루 어떠한 벗님이 나를 찾아오랴 황파만경 고운물결 넘실넘실 파도친다 달 밝은 밤 목동들에 피리소리 구성지다 한달두달 석달흘러 한절기 지나가면 겨울일세 아 아 아 아으 송이 송이 송이마다 백화일세 모진바람 눈서리에 거침없는 저 송죽아 눈송이는 은빛인데 너는 어이 푸르더냐 너는 어이 푸르더냐 ○ 신 사철가 춘하추동 사시절 우리강산이 좋을씨구 춘하추동 사시절 우리강산 좋을씨구

0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병창>가야금병창>민요및기타 
  • 기록 일시2012-02-06 19시
  • 기록 장소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절기 정월대보름 공연: 휘영청 둥근달, 달맞이 가세[2012.02.06.]의 세 번째 프로그램

○ 연주/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기악단 - 병창/신정옥·양효숙, 장구/황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