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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민속음악[04.29.] - 04. 남도잡가 ’흥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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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타령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잊어야 할 그 사람을 왜 이다지 못 잊어
삭박을 허고 음 승이 되어
님이여 그 님이여 우리 님아 목을 놓아 불러를 봐도
우리 님은 대답이 없고 목탁소리만 들려오네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새야 새야 앵무새야 말 잘허는 앵무새야
우리님 간 곳을 너는 응당 알터이니 앵무새야 말해다오
기구한 운명속으 이내 몸 어이허리 이 세상 인간이 많다고 허여도
이내 사연을 말 헐수가 없네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사랑탑이 허무러지내 사랑탑이 허무러졌네 검은머리 파뿌리되게
영원토록 변치말자 사랑탑에 쌓인사연 이다지도 허무허게
무너질 수 있더란 말이냐 기구한 이내 심정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구음)

아이고 데고 허허으 성화가 났네 헤

(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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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잡가>남도입창>흥타령 
  • 기록 일시2017-04-29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음향DVD-R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민속음악[04.29.]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잡가(雜歌)는 민요와 달리 곡의 형식과 내용이 고정되어 민간에서 전문소리꾼들이 부르던 노래이다. 곡의 짜임새와 창법, 기교 등이 어려워서 전문적인 수련이 요구되며, 각 갈래마다 고유한 레퍼토리와 공연방식, 예인층을 갖추고 있다.

○ 소리/조정희, 장구/정준호, 대금/원완철, 아쟁/윤서경, 거문고/이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