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민속음악[04.29.]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사당패들이 즐겨 부르던 경기 선소리의 하나로 <놀량>·<앞산타령>·<뒷산타령>·<자진산타령(도라지타령)>으로 이루어졌다. 형식은 메기고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즉, 모가비가 장구를 메고 먼저 소리를 메기면 나머지는 소고(小鼓)를 두드리며 멋진 발장단으로 앞으로 나갔다 뒤로 물러났다 하면서 다음 소리를 받는다.
○ 소리/조경희·강효주·채수현·김다미(객원)·최주연(객원)·최윤희(객원), 장구/강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