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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개원60주년 기념 : 한일전통가무악축제<1>[2011.02.22.] - 03. 궁중무용-학처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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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성대소성대(新羅盛代昭盛大, 신라 성대 밝은 성대의)
산하천리국(山河千里國, 천리 강토 이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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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향악정재 
  • 기록 일시2011-02-22 19시30분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DAT

내용

ㅇ 국립국악원 개원60주년 기념 : 한일전통가무악축제의 세 번째 프로그램

ㅇ 팸플릿 수록내용
‘학처용무’는 학무와 처용무로 구성된 궁중무용이다. ‘처용무’는 통일신라 헌강왕(815-886)때의 용왕의 아들로 신라의 관리가 된 처용이 병을 일으키는 귀신을 물리쳤다는 이야기를 주제로 만들어진 가면무용이다. 고려(918-1392)때까지는 귀신을 쫓아내는 의식에서 췄던 춤으로, 조선조 세종 때 궁중무용으로 채택되었다.
파란색, 빨간색, 흰색, 검은색, 노란색의 다섯 가지 색의 옷을 입은 다섯 명의 무용수가 동, 서, 남, 북과 중앙의 다섯 방향에서 춤을 춘다. 이 다섯은 우주 만물을 이루는 다섯 가지 원소인 쇠, 물, 나무, 불, 흙을 의미하며, 이 다섯 가지 요소로 온 우주와 만물이 어우러져 잡귀를 물리친다는 상징적인 춤이다. 처용무는 2009년 유네스코의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학무’는 임금을 송축하기 위해 학 모양의 탈을 전신에 쓰고 추는 춤으로, 고려 때부터 궁중 의례에서 공연되었다. 학무는 2명의 무용수가 추는데, 학이 몸을 흔들고 부리로 땅을 쪼는 시늉과 부리를 서로 맞대었다 떼었다 하면서 학의 동작을 춤사위로 표현하고 있다.


ㅇ 지도/윤재호
ㅇ 처용무/최병재·김태훈·박성호·안덕기·박상주, 학무/김대민·이석준
ㅇ 집박/김기동, 대금/채조병·김휘곤, 피리/이영·김성진, 해금/윤문숙, 장구/박거현, 좌고/조인환, 창사/이정규·김병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