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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토요명품공연: 종합 라형[08.22.] - 02. 시조 ’어와청춘·학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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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시조 초장)어와청춘 소년들 이내 말을 들어보소 허송세월 허지말고 밭 갈고 글을 읽어 수신제가 헐지어다 중장)만고성인 순임금도 역산에 밭을 갈아 부모 봉양 하였으니 천하문장 이적선도 광산에 글을 읽어 명전천추 허였으니 종장)하물며 우리 인생이야 시호시호 부재래라 성현문장 본을 받아 주경야독 ○ 사설 지름시조 초장)학 타고 저 불고 호로병차고 불로초메고 쌍상투땋고 색등거리 입고 가는 아해 게 좀 섰거라 네 어디로 가느냐 말 물어보자 중장)요지진연시(瑤池進宴時)에 누구누구 모여 계시더냐 종장)그곳에 난양공주(蘭陽公主) 정경패(鄭瓊貝) 진채봉(秦彩鳳) 가춘운(賈春雲) 하북(河北)에 적경홍(狄驚鴻) 계섬월(桂蟾月) 심효연(沈梟烟)에 백릉파(白凌波)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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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시조 
  • 기록 일시2015-08-22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15 토요명품공연: 종합 라형[08.22.]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시조는 초장·중장·종장의 3장 형식으로 된 시조시에 3음·4음·5음 음계의 가락을 일정한 장단에 얹어서 느리게 부르는 노래이다. 그 선율은 조금 단조롭고 정적인 편이며, 기악 반주 없이 무릎장단만으로 부르거나 필요하면 관악기 한두 개 정도를 붙이기도 한다. 시조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표준이 되는 것은 평시조이다. 음악적 의미의 평시조는 음을 높게 질러내지 않고 평탄하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 밖에 노래의 특정부분을 높이 질러내며 부르는 지름시조나 엇시조, 사설시조 등이 있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노래/조일하·문현 - 피리/이건회, 대금/김휘곤, 해금/김주남, 장구/박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