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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토요명품공연: 인류무형문화유산 A형[08.29.] - 04. 가곡 ’언롱·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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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가곡 언롱
초장)이태백(李太白)의 주량(酒量)은 긔 어떠허여
2장)일일수경삼백배(一日須傾三百盃)허고
3장)두목지(杜牧之) 풍채(風采)는 긔 어떠허여
주과양주귤만거(醉過楊州橘滿車)런고
4장)아마도
5장)이둘의 풍도(風度)는 못 미츨가 허노라

○ 여창가곡 계락
1장)청산도 절로절로
2장)녹수라도 절로절로
3장)산 절로절로 수 절로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절로
4장)우리도
5장)절로절로 자란몸이니 늙기도 절로절로 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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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남창>계면조>언롱 
  • 기록 일시2015-08-29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15 토요명품공연: 인류무형문화유산 A형[08.29.]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곡(歌曲)은 시조시를 얹어서 노래하는 5장 형식의 성악곡이다. 가곡의 전신(前身)은 삭대엽인데 이는 임진왜란 직후인 17세기 초반부터 발달하기 시작했다. 17세기와 18세기를 거치면서 삭대엽은 다양한 파생곡을 낳았으며, 원곡과 파생곡의 관계에 따라 초수대엽, 이수대엽, 삼수대엽 등의 이름이 붙여졌다. 18세기 후반에는 '농', '낙', '편'의 이름이 붙는 악곡들이 만들어졌는데 이는 좀 더 가볍고 통속화된 경향의 음악들이다. 16박과 10박 한 장단의 곡으로 나뉘며, 19세기 중반에 이르게 되면 삭대엽 파생의 마지막 단계인 태평가가 만들어져 가곡은 초수대엽부터 태평가까지 20여곡의 거대한 세트를 이루게 되며, 남창·여창 또는 남녀창으로 구분된다. 1969년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었고, 2010년 세계유네스코 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노래/홍창남·이준아
- 피리/윤형욱, 대금/문응관, 해금/류은정, 단소/이결, 가야금/조유회, 거문고/이방실, 장구/홍석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