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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토요명품공연: 인류무형문화유산-강릉단오제[05.28.] - 07. 무속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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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종교음악>무속음악 
  • 기록 일시2011-05-28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DAT
  • 열람 조건다운로드 신청

내용

ㅇ 2011 토요명품공연 : 인류무형문화유산-강릉단오제[05.28]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 ㅇ 팸플릿 수록 내용 강릉단오제는 전국에서 가장 역사 깊은 축제 중의 하나이다. 일제강점기, 전쟁 등 수많은 사회변화를 겪으면서도 강릉단오제는 영동주민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체의 역할을 하여 왔으며, 현재에도 강릉단오제는 전통문화의 전승통로이자 재창조의 장(場)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단오제의 행사는 음력 4월 5일 신주근양(神酒謹釀 ; 신에게 드릴 술을 담그는 일)부터 음력 5월 7일 송신제(送神祭 ; 신을 대관령으로 보내는 제사)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에서 펼쳐지는데, 제사의 대상은 대관령산신(김유신장군으로 전해짐)과 국사성황신(國師城隍神 ; 범일국사(梵日國師)라고 전해짐)이며 단오제를 지내지 않으면 이 지역에 큰 재앙이 미친다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 단오제는 음력 4월 15일 대관령산신당에서 제사를 올리고 신목(神木)을 모시고 내려와 구산성황당(邱山城隍堂)을 거쳐 홍제동에 있는 국사여성황당에 모셨다가 행사 전날인 음력 5월 3일 저녁 영신제(迎神祭)를 지내고 위패를 남대천 백사장에 마련된 제단에 옮겨 모심으로 강릉단오제의 서막이 올려진다. 단오장에서는 5일간 아침마다 제를 올리고 굿을 하며 풍농, 풍어등을 기원하며 모두 한마음이 되어 제를 올린다. 그밖에 관노가면극, 그네, 씨름, 농악경연대회, 농요경창대회 등 수많은 민속놀이와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축제의 문화적 원형이 살아있는 강릉단오제의 전승 기능은 단오제례, 단오굿, 관노가면극의 세부분으로 인정되고 있다. 이중 단오제례 부분은 제관과 도가의 두 축으로 이루어진다. 강릉단오제의 제례는 유교의례의 규범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있으며, 따라서 복식과 홀기, 축문을 갖추고 헌관및 집사들이 산신제부터 송신제까지 총 9번에 걸친 제례의식을 치른다. 강릉단오제의 굿은 춤사위, 음악, 노래, 복식, 다양한 내용의 굿거리 등 한국의 전통적 샤머니즘 공연 예술의 정수(精髓)를 간직한 대표적 공연물이다. 마지막으로 강릉관노가면극은 지역 수호신을 인격화한 한국의 유일한 무언극으로 한국 전통 가면극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예술이다. 1967년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었고, 2005년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ㅇ 강릉단오제 보존회 - 사회/안병현, 제례부/김형각(전수교육조교)·김진환(이수자)·조규해(이수자)·박종승(이수자)·김시원(이수자)·함영호(이수자)·박명래(전수자), 무격부/빈순애(예능보유자)·신동해(전수교육조교)·신성녀(이수자)·김영준(이수자)·김운석(이수자)·김은영(이수자)·김명대(전수자)·김일현(전수자)·설희수(전수자)·황지영(전수자)·임선미(전수자)·임선미(전수자)·박순녀(전수자), 관노가면극부/김종군(예능보유자)·주영건(전수교육조교)·안병현(전수교육조교)·심승호(이수자)·최인규(이수자)·김문겸(이수자)·권혁시(이수자)·권영민(이수자)·이창재(이수자)·강태황(이수자)·최영선(이수자)·노상백(이수자)·김용태(이수자)·이석률(이수자)·김재현(전수자)·김민준(전수자)·곽대진(전수자)·최종봉(전수자)·김주백(전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