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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토요명품공연 : 나형[02.26.] - 06. 관악영산회상 중 상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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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영산회상>관악영산회상>상영산 
  • 기록 일시2011-02-26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DAT

내용

ㅇ 2011 토요명품공연 : 나형[02.26]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ㅇ 팸플릿 수록 내용
관악영산회상은 피리·대금·해금·장구·좌고의 삼현육각 편성에 소금·아쟁과 박 등이 더해진 대규모 편성으로 장중하게 연주되는 영산회상이다. 특히 첫 박을 갈라 치는(채편과 궁편을 함께 치는 합장단이 아니라 채편을 친 후 궁편을 나중에 치는) 상령산의 장단법이나 마치 악기들이 서로 이야기하듯 선율을 주고받는(피리, 젓대, 해금, 장고, 북이 합주로 연주하다가 피리, 장구, 북이 쉬는 사이에 젓대와 해금만이 연주하고, 그 끝음을 받아 피리가 연주하여 합주와 연결되는) 연음형식(連音形式)이 매우 특징적인 음악이다. 음향이 풍부한 향피리가 주선율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화려하고 활달하며 씩씩한 느낌을 주며, ‘바른 정치가 만방에 퍼진다’는 뜻의 ‘표정만방지곡(表正萬方之曲)’이라는 이름도 지니고 있다.

ㅇ 집박/이세환
ㅇ 피리/양명석·나영선·고우석·홍현우, 대금/김상준·최성호·김기엽·이승엽, 해금/황애자·류정연·전은혜·사현욱·김용선·한갑수, 아쟁/정계종, 소금/김휘곤, 장구/홍석복, 좌고/안성일(준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