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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토요명품공연 : 바형[02.06.] - 03. 평시조 ’동짓달’, 지름시조 ’홀문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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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둘에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룬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비구비. 홀문창외 풍동죽하니 의시낭군 예리성을 하무백년 못볼 님은 단장 회를 모르시나 동자야 뒷동산 송림초당 삼간에 달 비치었다 하마 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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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시조>경제 
  • 기록 일시2010-02-06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DAT

내용

ㅇ 2010 토요명품공연 : 바형[02.06]의 세 번째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해설 시조는 시조시를 장구 반주로 노래하는 성악곡이다. 최근에는 장구 외에도 세피리,대금,해금을 더하여 편성하기도 한다. 시조는 조선 후기에 풍류를 좋아하는 이들의 생활 속에서 널리 유행했다. 초·중·종장의 3장 형식이며, 장단은 5박과 8박의 혼합으로 이루어진다. 평시조가 황종,중려,임종의 세 음으로 구성되는 계면조인데, 우조시는 서울 우대(지금의 樓上洞 일대) 소리꾼들이 부르던 시조로서 우조풍의 가락을 삽입하여 부른다.지름은 "질러 내다"는 뜻으로, 남창 지름시조는 높은 음을 통성으로 느리게 시작한다. 남창지름시조는 남자가 부르면 곡상을 더 잘 살릴 수 있다

ㅇ 연주/국립국악원 정악단 - 노래/이준아, 피리/이건회, 대금/김상준, 해금/윤문숙, 장구/문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