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료상세

2014 토요명품공연: 종합 다형[05.31.] - 04. 천년만세

조회 208 0 0 다운로드 신청

  • 등록번호 A021427
  • 기록 분류정악>기악>보허자>천년만세 
  • 기록 일시2014.05.31 - 2014.05.31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2유형: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공공누리 제 2유형: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내용

○ 2014 토요명품공연: 종합 다형[05.31.]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천년만세란 천년만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세 개의 악곡으로 이루어진 모음곡이다. 능청거리는 느낌의 계면가락도드리, 잰걸음을 걷듯 경쾌한 양청도드리와 다시 계면가락도드리와 비슷한 느낌의 우조가락도드리로 이어져 마무리한다. 세악(細樂)은 작은 편성의 실내악을 뜻한다. 방 안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해서 '방중악(房中樂)'이라고도 하며, 현악기인 거문고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줄풍류라고도 한다. 거문고, 가야금, 피리, 대금, 해금,장구의 편성이 기본이고, 여기에 양금과 단소가 더해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 천년만세는 풍류방에서 연주를 할 때, 영산회상 전곡 연주에 이어 덧붙여 연주하기 때문에 뒷풍류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늘연주는 해금, 거문고, 가야금, 장구로 편성하여 연주한다.
○ 해금/사현욱·한갑수, 거문고/김미숙·채은선·윤성혜·고보석, 가야금/유연숙·장경원·고연정·이명하 ○ 양금/이유나, 장구/안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