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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토요명품공연: 인류무형문화유산 A[01.04.] - 01. 종묘제례악 ’전폐희문·희문·기명·역성·소무·독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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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폐희문(奠幣熙文) 집사: 드오 악장: 비의상가교(에)(菲儀尙可交, 부족하나마 예를 올리오니 마음을 열어 주시옵소서) 승광장시백(에)(承筐將是帛, 광주리를 받들어 폐백 올리나이다) 선조기고흠(에)(先祖其顧歆, 선조께서 돌아보사 흠향 즐기시오면) 식례심막막(에)(式禮心莫莫, 공경하여 예를 올리는 마음 성하게 일어나옵니다) 집사: 지오 ○ 희문(熙文)·기명(基命)·역성(繹成) 집사: 드오 악장: 열성개희운(에)(列聖開熙運, 위대하신 여러 성군 나라운을 열으시니) 병울문치(에)창(에)(炳蔚文治昌, 찬란한 문화정치 대대에 창성하네) 원언송성미(에)(願言頌盛美, 원하오니 이 성대하고 이름다움을 길이 찬송하고자하여) 유이(에)시가장(에)(維以矢歌章, 이를 오직 노래에 얹어 부릅니다) 오황(에)성(에)목(於皇聖穆, 아아! 위대하고 거룩하신 목조께서) 부해(에)사(에)경(浮海徙慶, 넓은 바다 건느시어 경흥땅에 옮기시니) 귀부일(에)중(歸附日衆, 따르는 백성들이 날로날로 많아져서) 기아영(에)명(基我永命, 우리의 영원한 천명의 터 정하셨나이다) 세덕작구(世德作求, 대대로 덕을 쌓으며 구한 것은) 솔유미공(率維敉功, 조상의 공덕을 쫓아 가나이다) 광천태평(光闡太平, 태평성대 밝히 드러내시니) 예악방륭(禮樂方隆, 예와 악이 융성해졌나이다) 좌약우적(左籥右翟, 왼손에 약을 들고 오른손에 적을 쥐고) 왈기구변(曰旣九變, 이미 아홉 번 변하였도다) 식소광렬(式昭光烈, 빛나는 공렬을 밝히니) 진미진선(盡美盡善, 모두 아름답고 모두 훌륭하도다) 집사: 지오 ○ 소무(昭武)·독경(篤慶)·영관(永觀) 집사: 드오 악장: 천권아열성(에)(天眷我列聖, 하늘이 여러 성군을 돌보고 도우시어) 계세소(에)성(에)무(에)(繼世昭聖武, 대를 이어 성스러운 무공을 밝게 빛내주시도다) 서양무경렬(에)(庶揚無競烈, 비길 바 없는 큰 공적을 드러내고저) 시용(에)가차무(에)(是用歌且舞, 이에 노래하고 다시 춤을 추나이다) 오황(에)성(에)목(於皇聖穆, 아아! 위대하고 성스러운 목조께서) 건아(에)우(에)삭(建牙于朔, 북방에 군기를 세우셨네) 휼독기경(遹篤其慶, 다스림에 힘쓰시니 경사로움이 더하여) 조아왕(에)적(肇我王迹, 우리 왕업의 자취를 여셨도다) 오황열성(於皇列聖, 아아! 위대하신 열성께서) 세유무공(世有武功, 대대에 무공이 크셨도다) 성덕대업(盛德大業, 크나큰 대업과 높으신 덕을) 갈가형용(曷可形容, 어찌 가히 형용하리요) 아무유혁(我舞有奕, 온갖 춤엔 차례가 있고) 진지유정(進止維程, 가고 서는 것에도 법도가 있으니) 위위타타(委委佗佗, 의로 아름답고 화기로우니) 영관궐성(永觀厥成, 나라가 길이 대성하여짐을 볼 수 있도다) 집사: 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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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종교음악>종묘제례악 
  • 기록 일시2014-01-04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14 토요명품공연: 인류무형문화유산 A[01.04.]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은 조선 역대 왕들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연주하는 음악이다. 신을 맞이하고, 음식과 술을 올려 즐겁게 해드리며, 신을 보내드리는 제례 절차에 따라 노래와 춤, 음악이 어우러진다. 음악은 역대 임금의 문덕(文德)을 칭송하는 보태평과 무공(武功)을 기리는 정대업을 제례 순서에 따라 연주하는데, 각각 11곡의 짧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고, 정대업에서는 징과 태평소를 사용하여 보다 진취적이고 웅장한 느낌을 준다. 이때 부르는 노래를 악장(樂章)이라고 하며, 춤은 일무(佾舞)라고 하는데, 여덟 명씩 여덟 줄로 서서 추기 때문에 팔일무라고도 하며, 역시 문무와 무무의 두 종류가 있어서 보태평을 연주할 때는 문무를, 정대업을 연주할 때는 무무를 춘다. 현재 매년 5월 첫째 일요일에 종묘에서 전통 제례의식으로대제를 이어오고 있다. 노래와 음악이 국가 의식과 어우러져 장엄함과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어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고, 2001년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집사/김기동 ○ 집박/양명석 ○ 피리/이영·김성진·홍현우·김성준·이종무 ○ 태평소/고우석 ○ 대금/채조병 김상준 김영헌 김기엽 박장원 ○ 해금/윤문숙 류은정 전은혜 공경진 한갑수 ○ 아쟁/정계종 ○ 편종/김치자, 편경/이종길, 방향/장경원 ○ 악장/김병오, 홍창남 ○ 장구/홍석복, 절고·진고/안성일 ○ 징/문현, 축/강효진, 어/고보석 ○ 휘/정지영 ○ 문무/박준규, 무무/윤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