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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토요명품공연: 종합 ’마’형[05.19.] - 07. 살풀이춤(한영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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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민속무용>독무>살풀이 
  • 기록 일시2012-05-19 16:00~17:30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12 토요명품공연: 종합 '마'형[05.19.]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살풀이란 '나쁜 기운, 즉 살을 없앤다'는 뜻으로, 전라도 지역의 굿에서 나온 말이다. 조선조 중엽 이후 기생들이 판소리와 병행하여 추어왔던 살풀이춤을 일제강점기에 한성준 명인이 계승, 발전시킨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흰색의 옷과 긴 수건을 들어 맺거나 푸는 과정을 통하여 인간의 삶을 희.노.애.락으로 표현한다. 무아의 경지 속을 걸어 다니는 듯한 세밀한 발동작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실은 흰색의 긴 명주 수건을 하늘을 향해 뿌리는 춤사위에서 수건이 그려내는 선과 여인의 한복선이 조화를 이루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멈추는 듯 하면서 움직이는 정중동(靜中動)의 절제된 춤사위는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인간 감정을 표현한다. 살풀이는 지역이나 춤꾼의 예술적 정서에 따라 나름의 흐름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호남지역의 이매방류와 경기지역의 한영숙류가 있으며, 1990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되었다.

○ 무용/김혜영 ○ 피리/이호진, 대금/길덕석, 해금/김정림, 가야금/박준호, 거문고/한민택, 아쟁/김영길, 장구/정준호, 징/서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