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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토요명품공연: 종합 ’마’형[05.19.] - 01. 관현합주와 노래 ’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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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랴도)태평성대 저려도 태평성대
요지일월(堯之日月)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이로다
우리도 태평성대니 놀고 놀려 하노라

이래도 태평한 세상 저래도 태평한 세상
마치 요임금 시절이요 순임금 시절의 세상 같구나
우리도 태평한 세상 만났으니 그를 누려 볼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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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남여창>계면조>태평가 
  • 기록 일시2012-05-19 16:00~17:30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12 토요명품공연: 종합 '마'형[05.19.]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곡은 시조시를 줄풍류(거문고, 가야금, 세피리, 대금, 해금, 단소, 장구 등의 악기가 각 하나씩 편성되어 연주하는 형태) 반주에 얹어 노래하는 성악곡이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되었는데 전주에 해당하는 대여음과 간주인 중여음이 있다. 전통적으로 첫 곡인 초수대엽부터 마지막곡인 태평가까지 여러 곡을 남·여가 번갈아가며 이어 부르는 방식으로 연주한다. 우조와 계면조의 두 가지 선율이 있으며, 남자와 부르는 노래와 여자가 노래가 따로 정해져 있다.
'태평가'는 가곡 중 제일 마지막에 부르는 노래로, 유일하게 남녀가 함께 부르는데,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노래선율의 대비가 예술적으로 뛰어난 어울림을 빚어낸다. 태평가의 노랫말은 중국의 요임금, 순임금 시절과 같은 태평성대를 꿈꾸는 마음을 표현한 내용이다. 오늘 공연에서는 줄풍류의 간단한 편성이 아닌 관현합주의 대규모 편성에 노래를 얹어 부르는데, 반주음악의 풍성한 음향으로 더욱 화려한 느낌을 가지게 될 것이다.

○ 집박/이세환
○ 남창/이정규ㆍ홍창남ㆍ김영근, 여창/이준아ㆍ박진희ㆍ이선경
○ 피리/양명석ㆍ이건회ㆍ김성준ㆍ민지홍
○ 대금/채조병ㆍ노붕래ㆍ김기엽ㆍ박장원, 소금/문응관
○ 해금/류은정ㆍ사현욱ㆍ공경진ㆍ김용선, 아쟁/김인애
○ 거문고/김치자ㆍ김미숙ㆍ윤성혜ㆍ고보석
○ 가야금/이종길ㆍ김윤희ㆍ고연정ㆍ이명하
○ 장구/홍석복, 좌고/김형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