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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무용단 기획공연: 전통의 경계를 넘어 ’궁중무용의 변주’[2012.11.06.]=Beyong the tradition-Variation of Court Dance - 06. 오우(五雨)의 춤 - 처용무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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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창작무용>전통적창작>군무 
  • 기록 일시2012-11-06 19시 30분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국립국악원 무용단 기획공연: 전통의 경계를 넘어 '궁중무용의 변주'[2012.11.06.]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내용 처용무는 신라 헌강왕 때 발생된 춤으로 처음에는 1인이 가면을 쓰고 추었던 것으로 고려 때에는 국가적 행사인 팔관회에서 산대잡희와도 연희했다. 조전조로 내려와서 초기 태종대왕 때에는 2인이 추었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하고, 그 후 세종·세조 양대에 걸쳐 더욱 발전되어 성종 때에는 오방처용무로 완성되어 궁중나례에서 학무·연화대무와 합설해 추었고, 그 후 역대 궁중 잔치를 통해 전승되었다. 오늘 우리에게 처용이란 오색(五色)의 물방울이 빗줄기를 타고 흘러 바다에 이르러 그 바다 저 심연으로부터 오색이 음(陰)과 양(陽), 오행(五行)이란 일체가 되어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으로부터 출발한 작품이다. 그 빛은 무거웠고 낮았지만 천 년이라는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 그 탈 속에 감춰진 분노가 사랑이었음이 바람 아래의 땅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담고 있다.

○ 안무/한명옥 ○ 오우의 춤/안덕기·박상주·김대민·정현도·최창문(객원), 오방처용/최병재·김태훈·박성호·이석준·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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