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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립국악원 청소년 음악회 : 국악 푸르미르[08.20.] - 01. 수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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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정읍>수제천 
  • 기록 일시2010-08-20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DAT

내용

ㅇ 2010 국립국악원 청소년 음악회 : 국악 푸르미르[08.20]의 첫 번째 프로그램

ㅇ 팸플릿 수록 내용
수제천은 궁중음악의 가장 대표적인 곡이다.
조선시대에 임금과 신하가 함께 예를 갖추는 의례에서 왕세자가 절을 할 때나 궁중의 각종 연향에서 관악 편성으로 연주되었다.
수제천이라는 곡명은 음악을 듣는 이에게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제천의 원곡명은 '정읍'으로 삼국시대 백제의 노래에 기원을 두고 있다.
노랫말을 가진 '정읍'은 궁중춤인 '향악정재'를 구성하는 악곡으로 전해 왔으며,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춤 음악일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기악곡으로도 연주되었다. 특히 궁중의례에서 왕세자가 임금에게 예를 올릴 때 지정 악곡으로 중시되었다.
박, 향피리, 대금, 해금, 소금, 아쟁, 장구, 좌고 등으로 편성하여 연주하며, 관악기의 힘차고 화려한 음향, 느린 속도, 불규칙한 리듬 등이 어울려 궁중음악의 장중한 멋을 드러낸다.

ㅇ 연주/국립국악원 정악단
- 집박/양명석
- 피리/이 영·손범주·고우석·김성준·이종무·정운종(연수단원)
- 대금/채조병·노붕래·최성호·김정승·김영헌·박장원
- 해금/황애자·류은정·고수영·공경진·사현욱·허성림(연수단원)
- 소금/이승엽, 아쟁/김인애·조 결(연수단원), 장구/홍석복, 좌고/최수지(준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