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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립국악원 청소년 음악회 : 국악 푸르미르[08.19.] - 01. 수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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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정읍>수제천 
  • 기록 일시2010-08-19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DAT

내용

ㅇ 2010 국립국악원 청소년 음악회 : 국악 푸르미르[08.19]의 첫 번째 프로그램

ㅇ 팸플릿 수록 내용
수제천은 궁중음악의 가장 대표적인 곡이다.
조선시대에 임금과 신하가 함께 예를 갖추는 의례에서 왕세자가 절을 할 때나 궁중의 각종 연향에서 관악 편성으로 연주되었다.
수제천이라는 곡명은 음악을 듣는 이에게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제천의 원곡명은 '정읍'으로 삼국시대 백제의 노래에 기원을 두고 있다.
노랫말을 가진 '정읍'은 궁중춤인 '향악정재'를 구성하는 악곡으로 전해 왔으며,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춤 음악일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기악곡으로도 연주되었다. 특히 궁중의례에서 왕세자가 임금에게 예를 올릴 때 지정 악곡으로 중시되었다.
박, 향피리, 대금, 해금, 소금, 아쟁, 장구, 좌고 등으로 편성하여 연주하며, 관악기의 힘차고 화려한 음향, 느린 속도, 불규칙한 리듬 등이 어울려 궁중음악의 장중한 멋을 드러낸다.

ㅇ 연주/국립국악원 정악단
- 집박/김기동
- 피리/황규상·이건회·나영선·김성진·홍현우·김 철
- 대금/이상원·노부영·김상준·김기엽·이결(준단원)·이종범(연수단원)
- 해금/김주남·윤문숙·류정연·전은혜·김용선·한갑수
- 소금/김휘곤, 아쟁/정계종·정성수(연수단원), 장구/박거현, 좌고/안성일(준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