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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악의 밤 1[1988.09.05.] - 03. 정재 ’춘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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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향악정재>춘앵전 
  • 기록 일시1988-09-05 19시 30분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소극장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REEL

내용

○ 정악의 밤 1[1988.09.05.]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해설
춘앵전(春鶯囀)은 봄날 버드나무 가지 위에 앉아 노래하는 작고 귀여운 꾀꼬리를 춤으로 표현한 궁중무용이다. 조선 순조 때 효명세자가 어머니의 생신 축하연을 위해 창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용수는 꾀꼬리를 상징하는 노란색 의상을 입는데, 이것을 앵삼(鶯衫)이라고 한다. 머리에는 화관을 쓰고, 허리에는 붉은 띠를 두르고, 손에는 한삼을 끼고, 꽃무늬를 수놓은 작은 화문석(돗자리) 위에서 혼자 춤을 춘다. 제한된 공간에서 추기 때문에 춤사위는 크지 않지만 우아하다. 춘앵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춤사위로 화전태(花前態)가 있는데, 꽃 앞에서의 아름다운 자태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두 팔을 뒤로 모으고 몸을 조금씩 좌우로 향하며, 마지막에는 이를 조금 드러내며 살짝 짓는 미소를 짓는데 이것을 '미롱'이라고 한다.


○ 독무/김천흥, 반주/국립국악원 연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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