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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롱<북두칠성> - 02. 羽樂 ’바람은 지동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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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비는 붓드시 온다 눈 정에 거룬 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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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여창>우조 
  • 기록 일시미상
  • 기록 장소미상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R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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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평롱<북두칠성> side1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해설
시조시를 노랫말로 하여 정격의 관현악 반주(거문고,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장구)에 얹어 부르는 성악곡인 가곡(歌曲)과 역시 시조시를 노랫말로 하는 '시조(時調)', 그리고 가사체 문학을 노랫말로 하는 '가사(歌詞)를 함께 '정가(正歌)'라고 한다. 이는 가곡, 시조, 가사의 세 갈래 성악곡을 '바른[正] 노래[歌]'라고 보고, '이 성악곡을 향유하면 사람의 성정(性情)이 바르게 될 수 있다'라는 당시대인들의 철학적 사고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가곡은 고려가요를 모태로 하여 조선시대 영·정조 때 발전하였으며, 시조나 가사와 달리, 남자가 부르는 곡과 여자가 부르는 곡이 구분되어 있으며, 현재 전하고 있는 가곡에는 남창(男唱)으로 26곡, 여창(女唱)으로 15곡이 있으며, 조에 따라 우조와 계면조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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