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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들의 신춘다회[2011.02.11.] - 06. 정재 ’향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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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향악정재>향발무 
  • 기록 일시2011-02-11 16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DAT

내용

○ 국악인들의 신춘다회[2011.02.11]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해설 향발무(響鈸舞)는 '향발'이라는 작은 악기를 들고 추는 궁중무용이다. 타악기 중에 냄비 뚜껑처럼 만든 놋쇠판 두 개를 서로 부딪쳐 소리를 내는 악기를 자바라라고 하는데, 그 자바라를 작게 축소한 것이 향발이다. 악기라고는 하지만 음악에 사용하지는 않고 오직 향발무를 출 때만 사용한다. 오색 매듭을 늘어뜨리고 사슴가죽 끈을 달아 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에 하나씩 매어, 한 손에 한 쌍씩 두 쌍을 드는데, 반주 음악에 맞추어 서로 맞부딪쳐 소리를 낸다. 향발무는 고려 때부터 전해지며 조선시대에 각종 연회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춤이었다. 원래 8명이 추지만, 때에 따라서는 2, 4, 6, 10, 12명 등 인원이 많아지기도 하고 혹은 적어지기도 한다. 향발에서 나는 금속성의 울림이 더해져 경쾌한 느낌을 준다.

○ 무용/이우진·이승연·김지원·김진하(푸르미르 유소년국악단) ○ 연주/국립국악원 창작악단 - 가야금1/임은정·이승연, 가야금2/이지혜·이주인, 장구/양재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