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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무형문화재 정기공연: 김혜선 가야금 2[1986.06.12.] - 01. 가야금 산조(성금연류) - 진양조·중모리·늦은중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휘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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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가야금 
  • 기록 일시1986-06-12 19시 30분
  • 지역서울특별시
  • 기록 장소국립극장 소극장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음향
  • 저장매체REEL

내용

○ 제70회 무형문화재 정기공연: 김혜선 가야금 2[1986.06.12.] ○ 프로그램 해설 산조는 민속 기악곡 가운데 음악적 짜임새와 완성도가 가장 높은 음악이다. 느린 장단으로 시작하여 갈수록 빨라지는 일정한 장단틀 안에서 연주자가 자유롭게 선율을 엮어가기 때문에 즉흥성이 강한 음악이다. 가야금산조는 19세기 말 전라도의 김창조, 한숙구 등이 처음으로 연주한 이래 십여 명이 넘는 뛰어난 명인들이 각기 고유의 유파를 형성하면서 가야금산조를 현대의 가장 대표적인 민속 기악독주곡으로 발전시켰다. 가야금산조는 오른손으로 현을 뜯거나 튕기는 숙련된 연주기교와 왼손으로 줄을 강하게 떨거나, 흘려 내리고, 밀어 올리는 등의 농현을 통해 특유의 생동감을 표현한다. 성금련류 가야금 산조는 충청제에 속하며 박팔봉-박상근-성금련의 계보를 이어 오늘에 전하는 것이다. 다른 류의 산조에 비해 가락의 진행이 다양하며 템포가 느린 중중모리가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 가야금/김혜선, 장구/박종선